▲ 조우종 아나운서가 리우올림픽서 멋진 중계를 약속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KBS가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한달 남기고 조우종 아나운서와 각종목 해설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KBS 아트홀에서 '2016 리우올림픽 방송단' 기자간담회를 열렸다.
▲ 조우종(왼쪽서 두번째)아나운서와 KBS 종목별 해설위원이 멋진 해설을 약속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조우정은 개.폐회식과 골프 중계 캐스터를 이영표 축구,여홍철 기계체조,최병철 펜싱,김윤희 리듬체조,이숙자 여자배구 해설을 맡았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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