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드뉴스] 폭풍을 뚫고, 그가 왔다

입력
2016.07.05 16:48
0 0

장마철은 ‘배달의 계절’입니다. 만사가 귀찮아지는 탓에 음식 주문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주문하는 입장에선 이보다 편할 수 없지만, 음식이 식기 전에 배달을 해야 하는 이들에겐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빗길을 뚫고 배달을 해야 하기에 사고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들은 장마철 배달을 ‘극한 직업’이라고 부릅니다.

쏟아지는 폭우에도 위험천만한 도로를 달려야 하는 배달 알바, 그들의 고충을 들어볼까요?

기획·글=오미경 인턴PD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3)

디자인=백종호 디자이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