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8월 쏘아 올린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5년간 28억㎞를 비행해 미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 진입에 성공을 한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주 패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사진 왼쪽부터) 제프리 요더, 마이클 왓킨스, 나바켄 박사, 소콧 볼튼 탐사팀장,리처드 쿡, 장 코다스 등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1년 8월 쏘아 올린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5년간 28억㎞를 비행해 미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 진입에 성공을 한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주 패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릭 나바켄 박사, 소콧 볼튼 탐사팀장 등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주노'는 앞으로 1년 8개월간 목성과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파헤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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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8월 쏘아 올린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나사가 공개한 목성과 주노의 상상도..NASA EPA 연합뉴스
지난 2011년 8월 쏘아 올린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나사가 공개한 상상도.NASA EPA 연합뉴스
지난 2011년 8월 쏘아 올린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페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제프리 요더, 나사의 '주노' 관리자인 다이앤 브라운, 스콧 볼튼 탐사팀장 등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린 채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이날 주노가 목성궤도 진입을 하기 전 촬영한 목성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작은 점으로 보이는 것은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이오,칼리스토,유로파. AFP 연합뉴스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페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콧 볼튼 탐사팀장이 엄지손을 들어보이며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주노의 목성 궤도 진입을 앞두고 미 캘리포니아주 페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릭 니바켄 박사 등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이날 주노의 목성궤도 진입을 앞두고 미 캘리포니아주 페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하이디 베커 방사능 부문 선임 엔지니어 등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목성(주피터) 탐사선 주노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목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이날 주노의 목성궤도 진입을 앞두고 미 캘리포니아주 페사데나의 제트추진연구소(JPL)의 통제실에서 분주하게 작업중인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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