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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리우올림픽 D-30을 맞아 결의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5일 오후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D-30을 맞아 파주NF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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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맨왼쪽)감독과 코칭 스탭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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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맨왼쪽)감독과 선수들이 힘찬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신태용(맨왼쪽)감독과 코칭스탭,선수들이 결의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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