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위원장 중형선고 규탄 집회 갖는 민주노총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이 한 위원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법 앞에서 결과에 대한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이 한 위원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이 규탄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이 한 위원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이 손피켓을 들고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