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찾아와 반려견의 여름 나기를 걱정하는 반려인이 많습니다. 개는 발바닥에 있는 땀샘 외에는 체온 조절 수단이 없어서 사람보다 더위에 취약하다고 하는데요.
실내외에서 반려견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글= 고은경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안유경 인턴기자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4)
디자인= 백종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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