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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701)-美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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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701)-美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입력
2016.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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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서머빌에서 아빠 어깨에 무등을 탄 한 소년이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서머빌에서 아빠 어깨에 무등을 탄 한 소년이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홍콩 주권이 반환 19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홍콩의 스톤커처섬 해군기지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의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귀를 막은 채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홍콩 주권이 반환 19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홍콩의 스톤커처섬 해군기지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의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귀를 막은 채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중국 공산당 창당 95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옆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EPA 연합뉴스
중국 공산당 창당 95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옆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EPA 연합뉴스
[뒤로 가 앉으세요~] 이탈리아 아우구스타 항에서 30일(현지시간) 난민들이 해상난민구조센터(MOAS) 선박에서 하선한 후 앉아 있는 가운데 한 경찰이 자신의 앞에 바짝 붙어 앉은 어린이들에게 조금 뒤로 가서 앉으라고 말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뒤로 가 앉으세요~] 이탈리아 아우구스타 항에서 30일(현지시간) 난민들이 해상난민구조센터(MOAS) 선박에서 하선한 후 앉아 있는 가운데 한 경찰이 자신의 앞에 바짝 붙어 앉은 어린이들에게 조금 뒤로 가서 앉으라고 말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이 벌인 격전인 솜 전투 100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커다란 양귀비꽃이 놓여 있는 당시 영국이 독일전선의 지하 광산에 폭약을 터뜨려 만든 록나가 크레이터 주변에 추모객들이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이 벌인 격전인 솜 전투 100주년을 맞은 1일(현지시간) 커다란 양귀비꽃이 놓여 있는 당시 영국이 독일전선의 지하 광산에 폭약을 터뜨려 만든 록나가 크레이터 주변에 추모객들이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보수당의 새 대표이자 총리를 뽑는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5명 (스테펀 크랩, 리엄 폭스 박사, 마이클 고브, 앤드리어 리섬, 테레사 메이) 중에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경선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EU 탈퇴를 이끌었던 보리스 존슨 전 런던 시장은 불출마선언을 했다. AP연합뉴스
영국 보수당의 새 대표이자 총리를 뽑는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5명 (스테펀 크랩, 리엄 폭스 박사, 마이클 고브, 앤드리어 리섬, 테레사 메이) 중에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경선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EU 탈퇴를 이끌었던 보리스 존슨 전 런던 시장은 불출마선언을 했다. AP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30일(현지시간) 영란은행의 마크 카니 총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마크 카니 총재는 이 자리에서 영국의 EU 탈퇴 이후 경기침체에 따른 추가부양 가능성을 시사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30일(현지시간) 영란은행의 마크 카니 총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마크 카니 총재는 이 자리에서 영국의 EU 탈퇴 이후 경기침체에 따른 추가부양 가능성을 시사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30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016 연례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활동과 관련해 14년 연속 최하 등급인 3등급으로 지정했다. AF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30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016 연례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활동과 관련해 14년 연속 최하 등급인 3등급으로 지정했다. AFP 연합뉴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로드리고 두테르테 신임 필리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빈민촌에서 빈자들과 함께 하는 만찬 행사장에 참석한 가운데 창살 뒤에선 주민들이 두테르테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로드리고 두테르테 신임 필리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빈민촌에서 빈자들과 함께 하는 만찬 행사장에 참석한 가운데 창살 뒤에선 주민들이 두테르테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대서양 상공에서 미 공군소속 F-35A 전투기가 KC-10 익스텐더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30일(현지시간) 대서양 상공에서 미 공군소속 F-35A 전투기가 KC-10 익스텐더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30일(현지시간) 미 아이다호주 보이시 동부 테이블 록의 모닝사이드 하이츠 부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화마와 싸우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 아이다호주 보이시 동부 테이블 록의 모닝사이드 하이츠 부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화마와 싸우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30일(현지시간)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전에서 추신수 선수가 1회초 선발에 출전해 홈런(시즌 4호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그러나 팀은 1-2로 패배. AFP 연합뉴스
미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30일(현지시간)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전에서 추신수 선수가 1회초 선발에 출전해 홈런(시즌 4호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그러나 팀은 1-2로 패배. AFP 연합뉴스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 폴란드-포르투갈의 경기가 연장까지 1-1 비긴 후 승부차에서 5-3으로 이겨 포르투갈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포르투갈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히카르도 콰레스마 선수가 골을 성공 시켜 동료선수들과 함께 4강 진출을 기뻐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 폴란드-포르투갈의 경기가 연장까지 1-1 비긴 후 승부차에서 5-3으로 이겨 포르투갈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포르투갈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히카르도 콰레스마 선수가 골을 성공 시켜 동료선수들과 함께 4강 진출을 기뻐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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