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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630)-태양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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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630)-태양속으로…

입력
2016.06.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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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는 29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한 놀이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스윙체어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가 지고 있는 29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한 놀이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스윙체어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의 말라카낭 궁에서 30일(현지시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퇴임하는 베니그노 아키노III 전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의 말라카낭 궁에서 30일(현지시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퇴임하는 베니그노 아키노III 전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가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터키 국기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추모의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번 테러로 최소 42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가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터키 국기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추모의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번 테러로 최소 42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29일(현지시간) 영국을 제외한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영국의 EU 탈퇴 문제에 대해 비공식 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장 크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융커 의장은 브렉시트와 관련해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책임론에 대해 사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29일(현지시간) 영국을 제외한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영국의 EU 탈퇴 문제에 대해 비공식 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장 크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융커 의장은 브렉시트와 관련해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책임론에 대해 사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오바마에게 4년 더~] 북미지도자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타와의 의회에서 연설 중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작은 '4년 더'를 외치고 있는 캐나다 의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은 내년 1월 재임을 포함해 8년의 임기를 마친다.AFP,AP 연합뉴스
[오바마에게 4년 더~] 북미지도자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타와의 의회에서 연설 중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작은 '4년 더'를 외치고 있는 캐나다 의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은 내년 1월 재임을 포함해 8년의 임기를 마친다.AFP,AP 연합뉴스
[바람때문에...스타일 구기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딸 말리아, 샤샤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부근의 토레혼 데 아르도스 군기지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가운데 거세게 부는 바람에 당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바람때문에...스타일 구기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딸 말리아, 샤샤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부근의 토레혼 데 아르도스 군기지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가운데 거세게 부는 바람에 당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동부의 반군에 포위된 에르빈에서 29일(현지시간) 시리아인들이 시리아 아랍 적월신사에서 온 구호품을 내리고 있다.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다마스쿠스 근교 자말카와 에르빈에는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국제적십자사의 긴급 구호품이 전달되었다. AFP 연합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동부의 반군에 포위된 에르빈에서 29일(현지시간) 시리아인들이 시리아 아랍 적월신사에서 온 구호품을 내리고 있다.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다마스쿠스 근교 자말카와 에르빈에는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국제적십자사의 긴급 구호품이 전달되었다. AFP 연합뉴스
47도의 폭염이 찾아온 2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공공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47도의 폭염이 찾아온 2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공공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의 뉴 브라운펠스에 있는 코멀강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수천 명의 물놀이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의 뉴 브라운펠스에 있는 코멀강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수천 명의 물놀이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에서 29일(현지시간) 아라비아 해안을 찾은 시민들이 거대한 파도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 45도가 넘는 폭염과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식수 및 용수 부족에 시달렸던 인도는 6월부터 10월까지 몬순 기후로 많은 비가 내린다. AP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에서 29일(현지시간) 아라비아 해안을 찾은 시민들이 거대한 파도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 45도가 넘는 폭염과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식수 및 용수 부족에 시달렸던 인도는 6월부터 10월까지 몬순 기후로 많은 비가 내린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산악인들이 프랑스 알프스 발레블랑쉬 설원 위의 몽블랑 매시프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산악인들이 프랑스 알프스 발레블랑쉬 설원 위의 몽블랑 매시프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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