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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가 용산서 옆문으로 기습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주노가 지난 25일 새벽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입건됐다.
▲ 이주노(가운데)가 담당 형사의 안내로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주노가 30일 오후 용산경찰서에서 사건 정황을 조사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이주노가 고개를 숙인채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 이주노(아래 왼쪽)가 담당 형사와 함께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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