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이영애와 태국의 스리리타 젠센이 '더 히스토리 오브 후'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미모를 뽑냈다. 이호형 기자
한국의 톱 여배우 이영애와 '태국의 이영애'라 불리는 스리리타 젠센이 30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궁중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LG 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 한국의 이영애가 고혹한 매력을 발산하며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한편 '태국의 이영애 '스리리타 젠센은 활기찬 모습의 입장을 했다. 이호형 기자
오브 후' 글로벌 프레스 행사인 '비첩궁중연향'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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