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에 가면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p align="left">대한체육회는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올림픽공원에서 움직이는 체육관 '스포츠 버스' 및 스포츠 체험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p align="left">스포츠 버스는 움직이는 체육관이다. 버스는 미디어존, 체력측정존, 디지털 전시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스포츠 체험 존에서는 미니 야구와 골프, 테이블 축구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게 체육회의 설명이다.
<p align="left">스포츠 버스 및 체험존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는 서울올림픽기념관 라이드영상체험관에서 영화 '퍼펙트 게임'을 상영할 계획이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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