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파란색) 선수들이 잉글랜드에 2-1로 역전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유로 첫 우승을 노렸으나 졸전끝에 패배했다. 잉글랜드를 꺾은 아이슬란드는 8강에서 프랑스와 대결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파란색) 선수들이 잉글랜드에 2-1로 역전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유로 첫 우승을 노렸으나 졸전끝에 패배했다. 잉글랜드를 꺾은 아이슬란드는 8강에서 프랑스와 대결하게 된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잉글랜드의 골키퍼인 조 하트 선수가 아이슬란드의 콜베인 시그도르손 선수의 역전 결승골을 놓친 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아일슬란드의 수비수 라그나르 시구르드손과 카리 아르나슨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아이슬란드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레이캬비크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아이슬란드의 콜베인 시그도르손 선수가 어린 축구팬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아이슬란드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며 경기장을 질주하고 있는 반면 잉글랜드의 잭 윌셔 선수가 주저앉아 망연자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아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1로 역전패를 한 가운데 잉글랜드의 게리 케이힐 선수가 경기장에 주저 앉아 망연자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하자 한 어린 잉글랜드 축구 팬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잉글랜드가 아일랜드에 2-1로 역전패 한 가운데 잉글랜드의 주장인 웨인 루니가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이슬란드가 2-1로 역전승을 한 가운데 호지슨 감독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8강 탈락이후 바로 사임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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