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카라 출신의 허영지가 향기있는 여자로 변신했다.
허영지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향기로 기억되는 여행의 컨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촬영했다.
허영지는 아닉구딸의 릴 오 떼 향수를 들고 후각의 향기를 시각적인 화보로 연출했다. 허영지는 싱그럽고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허영지는 인터뷰에서 "평소 시트러스 계열과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즐겨 사용한다"며 "평소 행복했던 순간을 향으로 기억하는데 릴 오 떼의 싱그러운 향은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고 밝혔다.
사진=앳스타일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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