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새 앨범 커버 이미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소녀시대 태연의 새 미니앨범 '와이(Why)'가 선주문 10만장을 돌파했다.
28일 발매를 앞두고 예약 주문만으로 기록한 수치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7일까지 '와이'의 선주문량은 10만2,598장이다. 인기 걸그룹도 5만장을 넘기면 '대박'으로 통하는 시대에 뜻깊은 성과다. 이미 전작을 통한 '음원퀸'으로 자리매김 한 태연이 음반에서도 막강한 힘을 나타냈다.
태연은 7월 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무대 활동을 이어간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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