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공동 취재단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배우 김성민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 공동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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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성민은 지난 24일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뒤 뇌사판정을 받고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다섯 명에게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선물한 후 영면에 들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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