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구하라가 상큼함을 벗고 성숙함을 입었다.
22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에서 구하라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했다. 레드립으로 성숙한 섹시미도 더했다. 구멍이 송송 뚫린 원피스도 아찔하게 소화했다.
네이비와 화이트 조합의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여름에 어울리는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하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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