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새건축사협의회ㆍ한국건축가협회ㆍ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에 김현석(준 아키텍츠), 신민재(에이앤젤 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ㆍ안기현(한양대 건축학부), 이승택ㆍ임미정(stpmj)씨 등 3개 팀 5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작품 전시회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조태성 기자 amorfat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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