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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기념 ‘난민 어울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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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기념 ‘난민 어울림 한마당’

입력
2016.06.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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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인 나이우씨(왼쪽)가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인 나이우씨(왼쪽)가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인 푸죠씨가 아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마치고 생활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인 푸죠씨가 아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마치고 생활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후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나이우씨 아들이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후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나이우씨 아들이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들이 공연을 하는 동안 나이우씨 아들 투크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들이 공연을 하는 동안 나이우씨 아들 투크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기자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들이 공연을 하는 동안 나이우씨 아들 투크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미얀마 재정착 난민 가족들이 공연을 하는 동안 나이우씨 아들 투크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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