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서현진이 광고계를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최근 tvN '또 오해영'의 대박으로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통신, 패션, 식품, 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을 받았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오픈마켓 11번가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면서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서현진 또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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