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애즈원이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애즈원은 20일 0시 정규 6집 앨범 '아웃라스트(Outlast)'를 발표하고 음악팬 곁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아픈건 좀 어때'는 애즈원 특유의 감성 보컬로 표현했다. 소유·정기고의 '썸'을 작곡한 브랜뉴뮤직 소속 제피와 마스터키가 만들었다. 17년간 한결 같은 음색을 지켰던 애즈원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는 평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크리스탈과 민의 변치 않은 미모를 볼 수 있다.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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