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헌법재판관 출신 김희옥위원장, 헌법책자들고 당 기강 잡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헌법재판관 출신 김희옥위원장, 헌법책자들고 당 기강 잡기

입력
2016.06.19 19:19
0 0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으로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등의 복당 표결 과정에서의 거친발언에 대해 사과하려고 찾아온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는 자리에 수첩형 헌법 책자를 들고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으로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등의 복당 표결 과정에서의 거친발언에 대해 사과하려고 찾아온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는 자리에 수첩형 헌법 책자를 들고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헌법재판관 출신인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 등 복당 표결 과정에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러 온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는 동안 수첩형 헌법 책자를 손에 들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헌법재판관 출신인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 등 복당 표결 과정에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러 온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는 동안 수첩형 헌법 책자를 손에 들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헌법소책자 사이에서 꺼낸 메모지를 보며 발언을 하는 동안 정 원내대표는 거친 발언에 대한 사과의 자세로 고개를 숙여 듣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헌법소책자 사이에서 꺼낸 메모지를 보며 발언을 하는 동안 정 원내대표는 거친 발언에 대한 사과의 자세로 고개를 숙여 듣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