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금요일
2경주: 국산6등급 1300m
전력차 크지 않은 경주로 직전입상에 성공한 6번 통합에이스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다. 선추입 좋은 마필로 입상에 도전하겠다. 후착권은 코스이점의 1번 파이스티와 2번 백두영웅이 유리하고 직전 3위를 차지한 3번 태양광속 역시 도전권 마필로 볼 수 있겠다
6경주: 국산5등급 1200m
승군전 나서는 3번 럭키타임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순발력과 근성을 겸비한 마필로 다시금 연투가 가능하다. 후착권은 1번 최강어드벤처와 4번 유성빅토리. 6번 쿨런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다
8경주: 국산4군 1400m
승군전 나서는 10번 블랙사파이어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로 다시금 입상권 도전에 나선다. 후착권은 기습 나설 8번 원고맨과 6번 해운대기상, 코스이점의 2번 대한의명성등이 입상도전에 나설 수 있겠다.
6월 18일 토요일
2경주: 국산6등급 1300m
다음주 퇴역을 앞둔 7번 드림시티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종반에 용수철 같은 탄력을 보유한 마필로 연투가 가능하다. 도전권은 선두력 좋은 5번 제라한과 직전입상에 성공한 3번 파티파워, 4번 문라이트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7경주:혼합4군 1300m
대상경주 아쉬움 남긴 2번 테마등극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순발력과 근성을 겸비한 전력의 마필로 현군 고별전을 맞는다. 후착권은 마방 이적후 첫 출전한 3번 대보배와 7번 영광의그날, 승군전 나서는 8번 파이어폭스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가 되겠다.
8경주:국산4군 1300m
공백 있으나 컨디션 양호한 4번 라스트코디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마필로 다시금 연속입상 도전에 나선다. 후착권은 2번 위즈스피드와 3번 조국의등불이 유리하고 7번 천하비 역시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가 되겠다.[한국스포츠경제 편집자]
편집자 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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