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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616)-총기규제 촉구,15시간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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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616)-총기규제 촉구,15시간 필리버스터

입력
2016.06.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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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 이후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민주당의 크리스 머피(코네티컷) 상원의원이 총기규제법 투표를 촉구하며 15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끝낸 후 기자들에 둘러쌓여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 이후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민주당의 크리스 머피(코네티컷) 상원의원이 총기규제법 투표를 촉구하며 15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끝낸 후 기자들에 둘러쌓여 있다. AFP 연합뉴스
비가 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의 첫 디즈니랜드이자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가 될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공식 개장한 가운데 폭죽이 터지고 있다. 디즈니적 컨텐츠에 중국적인 요소를 가미해 건설한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파리,도쿄,홍콩에 이어 해외 4번째다. 이날 개장식에는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월트 디즈니 CEO인 밥 아이거 등이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비가 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의 첫 디즈니랜드이자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가 될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공식 개장한 가운데 폭죽이 터지고 있다. 디즈니적 컨텐츠에 중국적인 요소를 가미해 건설한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파리,도쿄,홍콩에 이어 해외 4번째다. 이날 개장식에는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월트 디즈니 CEO인 밥 아이거 등이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오는 23일 실시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템즈강에서 보트를 탄 브렉시트 찬.반 시위자들이 맞불 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23일 실시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템즈강에서 보트를 탄 브렉시트 찬.반 시위자들이 맞불 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그리스 아테네에서 15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시위자가 '치프라스는 집으로 가라'고 적힌 대형 깃발을 흔들고 있다. 시위자들은 이날 긴축안을 반대한다는 약속을 어기고 긴축안으로 인해 깊은 수렁에 빠지게 만든 치프라스 행정부를 비난하며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에서 15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시위자가 '치프라스는 집으로 가라'고 적힌 대형 깃발을 흔들고 있다. 시위자들은 이날 긴축안을 반대한다는 약속을 어기고 긴축안으로 인해 깊은 수렁에 빠지게 만든 치프라스 행정부를 비난하며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다. AP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금리동결 결정을 발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의 TV 화면에 금리동결 뉴스가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금리동결 결정을 발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의 TV 화면에 금리동결 뉴스가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에서 일부 훌리건의 난동 및 노동법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조별리그 B그룹 러시아-슬로바키아 경기를 앞두고 릴의 한 바 앞에 모인 영국 일부 팬들에게 도로표지판 위에 올라가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에서 일부 훌리건의 난동 및 노동법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조별리그 B그룹 러시아-슬로바키아 경기를 앞두고 릴의 한 바 앞에 모인 영국 일부 팬들에게 도로표지판 위에 올라가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3년 모델인 여자친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족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고등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해 의족을 벗은 채 걸으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는 다음달 6일 살인죄 관련 최종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3년 모델인 여자친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족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고등법원에서 열린 마지막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해 의족을 벗은 채 걸으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는 다음달 6일 살인죄 관련 최종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나흘간 3명이 숨지고 최소 27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국경 통제로 파키스탄 토르캄 관문에서 발이 묶인 아프가니스탄 트럭 기사들이 잠을 자고 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나흘간 3명이 숨지고 최소 27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국경 통제로 파키스탄 토르캄 관문에서 발이 묶인 아프가니스탄 트럭 기사들이 잠을 자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미 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의 스즈키 이치로가 미·일 통산 4257안타(메이저리그 2979안타·일본 1278안타) 기록한 기사가 게재된 호외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미 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의 스즈키 이치로가 미·일 통산 4257안타(메이저리그 2979안타·일본 1278안타) 기록한 기사가 게재된 호외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5일(현지시간) 올랜도 총기난사 희생자들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동성애 부모를 둔 4살의 카이키가 촛불을 들고 무지개색 띠로 만든 하트 모양 안에 서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5일(현지시간) 올랜도 총기난사 희생자들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동성애 부모를 둔 4살의 카이키가 촛불을 들고 무지개색 띠로 만든 하트 모양 안에 서 있다. 로이터 뉴스1
16일(현지시간) 영국 애스콧에서 열리고 있는 로열 애스콧 경마대회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캐임브리지 공작 부인이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6일(현지시간) 영국 애스콧에서 열리고 있는 로열 애스콧 경마대회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캐임브리지 공작 부인이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UCI 프로 투어 제 80회 투르 드 스위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스위스 3대 고갯길 중 하나인 푸르카 패스로 향하는 5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UCI 프로 투어 제 80회 투르 드 스위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스위스 3대 고갯길 중 하나인 푸르카 패스로 향하는 5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얼마나 잘 찍는지 봅시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15일(현지시간) LA 다저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마스코트인 백스터가 경기를 촬영 중인 사진기자 옆에 서서 뷰파인더를 바라보고 있다. 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얼마나 잘 찍는지 봅시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15일(현지시간) LA 다저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마스코트인 백스터가 경기를 촬영 중인 사진기자 옆에 서서 뷰파인더를 바라보고 있다. 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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