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SM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댄스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SM은 오는 10월 1~2일 이틀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스펙트럼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EDM, 힙합 등은 물론 K팝 스타들을 총동원해 댄스 축제를 기획했다. 60여 팀의 세계적인 DJ·뮤지션 아티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SM은 이 페스티벌에 대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아시아로 무대를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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