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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6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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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6월 16일 목요일)

입력
2016.06.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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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공존 교육’은 이뤄지고 있을까요. 척수신경염증으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고 일반 학교를 다니다 전학을 결심한 정윤이 이야기로 우리 현실을 돌아봅니다.

대우조선해양이 2013년부터 2년 동안 1조5,342억원대 분식회계로 영업이익을 적자에서 흑자로 꾸민 뒤 2,049억원의 임ㆍ직원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우조선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부실을 사전 감지하는 ‘재무이상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놓고도 재무상태를 분석하지 않아 부실 규모를 키우고 방만 경영을 방치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중국 상하이(上海) 디즈니랜드가 16일 개장합니다. 지난 한 달여 시범운영 기간에만 60만명 이상이 찾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한국을 찾는 유커(遊客ㆍ중국인 관광객)들을 흡수하는 블랙홀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6일자 한국일보 주요 소식 정리했습니다.

1. “안전교육 때도 신경 못써요” 장애학생에 등 돌리는 학교

- 차별 속 학교 떠나는 초등학생 정윤이 이야기

- 비장애인과 공존하는 법 배우려 특수학교 대신 일반학교 선택

- 교실 배치부터 이동 수단까지… 주변 불만ㆍ핀잔에 온종일 눈치만

- 대피훈련 때도 배려 못받고 방치

- 장애학생과 공존교육 매뉴얼 있으나 마나

- 담당교사 특수교육 권고에도 절반 이상이 전혀 이수 안해

- 재난대응 조력자 지정제도 등 안전대책도 형식적 지침 그쳐

- “장애학생들 학습 사각지대로 교육청 맞춤형서비스 고민해야”

2. ‘대우조선 부실’ 아예 눈감은 산업은행

- 대우조선해양이 2013년부터 2년 동안 1조5,342억원대 분식회계로 영업이익을 적자에서 흑자로 꾸민 뒤 2,049억원의 임ㆍ직원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 산업은행은 부실을 사전 감지하는 ‘재무이상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놓고도 재무상태를 분석하지 않아 부실 규모 키우고 방만 경영 방치

- 대우조선, 침몰 중 성과급 ‘흥청’… 산업은행은 거수기 노릇하며 ‘망청’

- 경영정상화 논의되던 작년 9월 직원 1인당 946만원 격려금

- 2013~14년엔 이익 부풀려 임직원 성과급 2000억대 지급

- 퇴직 임원에 거액 자문료 지불도

- 청와대 정부엔 면죄부… ‘꼬리 자르기’ 국책은행 감사

- 특혜 대가로 남상태에 수억 건넨 대학동창 영장

- [사설] 대우조선 부실, 産銀 관계자의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중국 상하이디즈니랜드가 13일 화려한 조명과 불꽃놀이로 16일 공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6번째인 사하이디즈니랜드는 홍콩과 일본 도쿄의 디즈니랜드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더 클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하이=신화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디즈니랜드가 13일 화려한 조명과 불꽃놀이로 16일 공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6번째인 사하이디즈니랜드는 홍콩과 일본 도쿄의 디즈니랜드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더 클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하이=신화 연합뉴스

3. 중국 디즈니랜드 개장, “유커 안 올라” 우려

- 상하이에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 16일 개장

- 연간 입장객 1,300만명, 18조원 수입 예쌍

- “한국 올 유커 흡수하는 블랙홀 될 것”

4. 대기업ㆍ유명인사 등 역외탈세 36명 손본다

- 국세청, 세무조사 전격 착수

- 파나마 페이퍼스 등장하는 3~4명도 조사 대상에 포함

5. [롯데그룹 전방위 수사] 롯데케미칼에 받아야 할 빚 6500억, 롯데상사 장부에서 ‘실종’

- 2012년 8913억 상당의 미수금 이듬해 2399억으로 줄었지만 공시자료에 구체적 이유 없어

- 롯데측 “실제 채무 아니다”

- 원료 수입에 日계열사 개입 시켜 수백억 비자금 조성 의혹 짙어져

- MB정부와 밀월 의혹… 롯데 ‘친구 게이트’ 열리나

- 롯데그룹의 ‘해결사’로 통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 대학 동기 장경작, 제2롯데월드 군공항 문제 해결 , AK면세점 인수-합병 승인, 맥주 제조 허가 기준 완화 등 ‘롯데 특혜’ 개입 의혹 다시 거론

- 물건너간 호텔 상장에 목매는 신동빈… “그룹 경영권 방어책”

- 입 연 신동빈 “심려 끼쳐 죄송… 日주총 걱정 안 해”

6. "기업 악덕 상혼에 징벌적 손배 필요” 여론 확산

- 옥시-폭스바겐 사태 계기

- 미국은 소비자 피해에 거액 배상 제품 출시 등 신중해져 예방 효과

- 한국은 실제 손해만큼만 배상 위자료도 3000만원 이상 드물어

- 약자인 피해자 소송 지속 못해

- 서울 변호사 91%가 도입 찬성

7. [단독]‘심판매수’ 상납구조 꼬리 잡혔나

- 검찰, 전 심판위원장 기소 검토

- 심판 배정권 쥐고 영향력 행사, 현역 심판들에 금품수수 가능성

- ‘윗물부터 부정’ 의혹이 사실로

- 매수 사건, 축구계 전반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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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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