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닥터스'가 온다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닥터스’는 사람이 어떤 만남을 통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그린 드라마다. 의학드라마지만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으려 하고 있다. 20일 저녁 10시에 첫 방송된다.

박신혜(왼쪽부터)와 김래원, 이성경이 밝게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김래원이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김래원이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래원.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가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가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윤균상이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이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이성경.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이 수줍게 웃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김래원(왼쪽)과 박신혜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왼쪽)와 윤균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왼쪽)와 윤균상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왼쪽)과 윤균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왼쪽)과 윤균상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왼쪽)과 김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이성경(왼쪽)과 김래원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왼쪽)와 김래원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왼쪽)와 김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왼쪽)와 김래원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박신혜(왼쪽)와 김래원이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닥터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신혜(왼쪽부터)와 김래원, 이성경. 이정현 인턴기자

윤균상(왼쪽부터)과 박신혜, 김래원이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드라마 '닥터스'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