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뉴스온라인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미국 최악의 총기사고에 영국 왕세손도 나섰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14일(현지시간) 런던의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올랜도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애도한 뒤 방명록에 서명했다.

▲ 이뉴스온라인 캡처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의 손글씨가 눈길을 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