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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비자금 의혹…2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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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비자금 의혹…2차 압수수색

입력
2016.06.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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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검찰이 지난 10일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6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4일만인 14일 롯데그룹 계열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진은 14일 검찰이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검찰이 지난 10일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6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4일만인 14일 롯데그룹 계열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진은 14일 검찰이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검찰이 지난 10일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6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4일만인 14일 롯데그룹 계열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진은 14일 검찰이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직원들이 롯데건설 본사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직원들이 롯데건설 본사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직원들이 롯데건설 본사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를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직원들이 롯데건설 본사 출입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서류를 가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서류를 가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4일 주요 계열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이날 압수수색 중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롯데케미칼 본사 안내전광판.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4일 주요 계열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이날 압수수색 중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롯데케미칼 본사 안내전광판.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4일 주요 계열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이날 압수수색 중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롯데케미칼 본사 안내 현판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4일 주요 계열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이날 압수수색 중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롯데케미칼 본사 안내 현판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4일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갔으며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핵심 임원들의 자택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이사 등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졌다. 지난달 21일 우즈베키스탄 유스튜르트에서 열린 수르길 가스화학 단지 완공식에서 신동빈 회장(오른쪽)이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4일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갔으며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핵심 임원들의 자택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이사 등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졌다. 지난달 21일 우즈베키스탄 유스튜르트에서 열린 수르길 가스화학 단지 완공식에서 신동빈 회장(오른쪽)이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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