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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6월 13일 월요일)

입력
2016.06.1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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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영국 왕실 4대가 11일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여왕의 90세 생일 공식 축하행사로 열린 ‘군기(軍旗)분열식’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찰스 왕세자, 캐서린 왕세손비와 샬럿 공주, 윌리엄 왕세손의 큰 아들 조지 왕자, 윌리엄 왕세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여왕의 남편인 에든버러 공작 필립.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영국 왕실 4대가 11일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여왕의 90세 생일 공식 축하행사로 열린 ‘군기(軍旗)분열식’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찰스 왕세자, 캐서린 왕세손비와 샬럿 공주, 윌리엄 왕세손의 큰 아들 조지 왕자, 윌리엄 왕세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여왕의 남편인 에든버러 공작 필립.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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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간 신동빈 회장 조기귀국은 안 할 듯

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이어 10일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이 이뤄지며 게이트로 비화할 소지가 있는 대기업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왼쪽)과 대우조선해양 본사. 홍인기 기자
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이어 10일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이 이뤄지며 게이트로 비화할 소지가 있는 대기업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왼쪽)과 대우조선해양 본사. 홍인기 기자

2. [단독]검찰, 대우조선 하청 때 100억대 비자금 조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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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제55회 전체회의에서 경기 평택 방사선 피폭 사고를 은폐하려 한 업체에 대한 검찰 고발 등을 의결하고 있다. 원안위 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제55회 전체회의에서 경기 평택 방사선 피폭 사고를 은폐하려 한 업체에 대한 검찰 고발 등을 의결하고 있다. 원안위 제공

3. 평택 방사선 피폭 사고

-또 나홀로 작업하다 방사선 피폭...구의역 사고 '판박이'

-갓 입사 20대 사원을 방사선 안전교육도 없이 현장 투입

-'공사현장의 을' 비파괴검사 업체들 안전사각지대

12일 서울 마포 국민의당 당사 브리핑실에 불이 꺼져 있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4ㆍ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당은 13일 자체 진상조사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뉴시스
12일 서울 마포 국민의당 당사 브리핑실에 불이 꺼져 있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4ㆍ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당은 13일 자체 진상조사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뉴시스

4. 국민의당에 브랜드호텔 돈 유입 여부가 관건

-의혹 중심에 측근들...안철수 리더십 위기

-김수민의 지도교수 소환...리베이트 연루 의혹 조사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의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의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5. 랜섬웨어 '데이터 인질극'에 속수무책

-이메일 첨부 파일 등 통해 침투

-국내서도 월평균 191건 신고

12일 오전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사패산 살인 사건 피의자 정모(45)씨가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사패산 살인 사건 피의자 정모(45)씨가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6. 1만5,000원 훔친 사패산 살인 "못 쫓아 오게 바지 내려"

-경찰, 강도살인 혐의 영장

-"막막한 마음에 범행 계획했다"

7. 은행·보험사에 엎친 데 덮친 금리 인하

-은행, 순이자마진 사상 최저

-기업 구조조정 충당금 부담까지

-보험사, 고금리 상품 역마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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