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 이 계약서 모조리 다 검토해주게. 주말 내내 일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생각해보니, 새로 온 직원에게 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복권 당첨된 기분이야!
Dagwood’s boss was going to make Dagwood work all weekend, but changed his mind at the last minute to entrust the work with the new guy instead. Dagwood is nothing but happy about this!
사장님이 대그우드에게 주말 내내 일을 시키려다, 불안한지 막판에 마음을 바꿔 새로 온 직원에게 맡깁니다. 대그우드는 마냥 기분이 좋지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