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대가 크리스토퍼 리가 9일 남서울대에서 ‘미디어부문 헐리우드 맞춤형인재’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크리스토퍼 리는 ‘수퍼맨 리턴즈’ 등을 제작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제작자로 2003년 하와이주립대 마노아 캠퍼스에 ‘film school’ 을 설립했다.
그는 이날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 시각정보학과, 컴퓨터학과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부문 헐리우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장단기 인턴십 산학협력과 미래 인력양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