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운이 타이틀곡 'Will'을 역동적인 댄스로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발라드그룹 2AM 정진운의 맥시싱글 'Will' 쇼케이스가 9일 오후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렸다.
▲ 정진운(왼쪽)이 전설의 로커 신대철이 참여한 'Tricky' 곡에 맞춰 기타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호형 기자
정진운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 레트로한 사운드와 펑크적 요소가 가미는 타이틀곡 'Will' 선보이는 정진운 이호형 기자
'얼터너티브 락' 장르를 기반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정진운 밴드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 정진운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서정적인 '꽃잎 떨어질때'를 열창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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