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토니안이 걸그룹 다이아의 컴백을 지원사격 한다.
토니안은 오는 14일 다이아의 새 앨범 '해피 엔딩'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진행을 맡기로 했다. 다이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300석 규모로 준비된 쇼케이스는 예매 1분 만에 매진됐고 1,000원이던 티켓값은 10만원짜리 암표가 거래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이아는 이번 컴백에 Mnet '프로듀스101'에서 인기를 얻은 정채연과 기희현을 합류시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MBK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