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 USA’에 26세 여군 중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 USA’에 26세 여군 중위

입력
2016.06.06 18:19
0 0
2016 미스 USA의 영예를 안은 드쇼나 바버.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2016 미스 USA의 영예를 안은 드쇼나 바버.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미 육군에서 중위로 근무하고 있는 미스 워싱턴DC 드쇼나 바버(26)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USA’의 영예를 안았다.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다.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바버는 17세 때 입대, 현재 육군 예비군 제988 병참 부대 중위로서 미 상무부에서 정보기술(IT) 분석관으로 일하고 있다. 바버는 ‘미스 USA’로서 한 해 동안 참전군인 처우 개선과 군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자살 방지를 위해 뛸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