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래시닷컴 캡처
셀레나 고메즈가 빈민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지 스플래시닷컴은 뉴욕 브루클린 공공주택단지 '마시 프로젝트(Marcy Project)'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셀레나 고메즈 사진을 올렸다.
마시 프로젝트는 래퍼 제이지(Jay-Z)가 마약을 팔며 불우하게 성장한 빈민가로 유명한 곳.
공연을 앞두고 있던 셀레나는 원피스 차림으로 거리낌 없이 분수대에서 동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를 끝낸 셀레나는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들의 간식까지 사서 함께 나눠 먹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