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뻗어나가라!
▲ 중견수에 잡히면서 아쉬움의 탄성 <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삼성 최형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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