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스코리아 서울대회 진ㆍ선ㆍ미와 중국대회 진ㆍ선ㆍ미 수상자들이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을 찾아 김장수 대사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김장수 대사는 “미스코리아들이 한국과 중국 간 문화교류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2016 미스중국 선 양희선, 미스서울 미 장수빈, 미스서울 선 송주연, 미스서울 진 김진솔,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미스서울 선 이서경, 미스서울 미 홍나실, 미스서울 미 성아현, 미스중국 진 정지윤, 미스중국 미 민지수.
뷰티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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