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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우수특허 대상] 태성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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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우수특허 대상] 태성바우

입력
2016.05.3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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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바우(대표 유태성)는 오랜 연구를 통해 천연광물질 분말에서 추출한 환경폐기정화 물질인 바우닉스 액상을 개발해 이를 적용한 물티슈와 여성청결티슈를 출시했다.

현재 수많은 물티슈 제조사들은 무방부제, 무화학 성분의 제품을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성바우의 바우닉스 액상은 그 꿈을 실현한 것으로 ‘휴대용 여성청결 물티슈’와 ‘착한바우 물티슈’를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대장균, 진균(곰팡이균) 제로를 실현했으며 살모넬라균(99,9%), 포도상구균(99.9%), 칸디다균(99.6%)을 제거해준다. 또한 피부접촉 무자극 테스트, 먹는물 테스트 등 수많은 테스트와 임상실험을 통해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태성바우는 바우닉스 액상으로 3개의 발명특허등록(제10-1548188호, 발명특허등록 제10-1548188호, 황토 및 12가지광물질분말 추출액상과 생쑥추출액과 융합)을 마쳤다.

특히 기존 여성청결제는 집 또는 정해진 장소에서 사용해야 하는 제한이 있었지만 바우닉스의 제품은 휴대용으로 만들어져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현재 제품들은 국내 온ㆍ오프라인에서 판매중이며 중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수출문의가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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