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문화공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과 최백호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 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부터 중소기업 밀집지역에서 버스킹 형식으로 'IBK토닥토닥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최백호와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1회 공연은 다음 달 14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서 근로자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향후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도림역 등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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