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국헌법 9조-세계에 미래에 연락회'(9조련) 한 회원이 '사죄'라고 적힌 부채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7일 원폭 투하 71년만에 미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히로시마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일본국 헌법 9조-세계에 미래에 연락회(9조련) 회원들이 참가했다. 9조련 회원들은 ‘아침이슬’을 부르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회원에게 피켓으로 매질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국헌법 9조-세계에 미래에 연락회'(9조련) 한 회원이 '아침이슬'을 부르며 눈물짓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국헌법 9조-세계에 미래에 연락회'(9조련) 회원들이 평화헌법9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고려대.중앙대 '평화나비' 회원들이 김복동 할머니에게 '추모의 벽'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일본 '헌법9조-세계로 미래로 연락회(9조련)' 회원들이 아베 총리를 응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6.5.25/뉴스1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6.5.25/뉴스1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어린이가 소녀상의 밀짚모자를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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