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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무역사절단으로 활약하는 순천향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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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무역사절단으로 활약하는 순천향대생

입력
2016.05.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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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 김상혁(가운데)씨가 베트남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국내 중소기업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생 3명은 서울중소기업진흥원 주관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수출교역상담회에 무역사절단으로 참가, 국내 기업의 수출 상담과 홍보 등 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 김상혁(가운데)씨가 베트남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국내 중소기업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생 3명은 서울중소기업진흥원 주관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수출교역상담회에 무역사절단으로 참가, 국내 기업의 수출 상담과 홍보 등 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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