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역 행진하는 어린이집총연합회원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역 행진하는 어린이집총연합회원들

입력
2016.05.23 17:02
0 0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0-2세반 영아 대상의 맞춤형 보육을 7월 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이같은 방침에 반발하며 서민가정의 보육부담을 줄이고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정책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 1만 5000여명이 23일 오후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보육제도 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 에서 맞춤형 보육 강행 중단 촉구, 영아들 차별대우 반대, 보험료 현실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 1만 5000여명이 23일 오후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보육제도 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 에서 맞춤형 보육 강행 중단 촉구, 영아들 차별대우 반대, 보험료 현실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대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