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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에베레스트’-남쪽루트 전과정 360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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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에베레스트’-남쪽루트 전과정 360도 촬영

입력
2016.05.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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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했다. 사진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것으로 에베레스트를 오르고 있는 세르파 및 산악인들의 모습을 360도 입체 파노라마 촬영한 모습. AP 연합뉴스
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했다. 사진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것으로 에베레스트를 오르고 있는 세르파 및 산악인들의 모습을 360도 입체 파노라마 촬영한 모습. AP 연합뉴스

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22일(현지시간)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했다. 4명의 세르파는 고도 5,380m의 베이스캠프에서 8,848m 정상까지 도달하는 전 과정을 360도 카메라 장비로 촬영했으며 ‘프로젝트 360’ 웹사이트인 http://project360.mammut.ch/ 에서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마무트의‘프로젝트 360’은 앞서 알프스 최고봉인 아이거, 세계 3대 미봉 중 하나인 마테호른 등도 촬영해 공개한 바 있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22일(현지시간) 공개된 것으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선 세르파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22일(현지시간) 공개된 것으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선 세르파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22일(현지시간)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했다. 사진은 360도 촬영 특수 장비를 등에 맨 세르파 2명이 에베레스트를 오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2014년부터 전문 산악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360’을 진행하고 있는 스위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가 22일(현지시간) 네팔인 산악가이드 락파 세르파, 펨바 린지 세르파,쿠상 세르파, 앙 카지 세르파와 협력해 에베레스트 남쪽 루트 전테를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에 성공했다. 사진은 360도 촬영 특수 장비를 등에 맨 세르파 2명이 에베레스트를 오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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