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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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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시대 열었다"

입력
2016.05.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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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캐닝스(맨왼쪽) 총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개관 메시리 리본을 들고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프리이엄 비지니스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23일 공식 개관 행사를 열었다.

▲ 행사 관계자들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개관 축하 리본 커팅식을 펼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날 행사엔 왼쪽부터) 폴 캐닝스 총지배인,라지브 메논 최고운영책임자,백복인 KT&G

사장,최경원 KT&G 사외이사,김용필KT&G 노조위원장,김흥렬KT&G부사장이 참석해

리본 커팅과 메시지 프랜카드를 들고 개관식 축하 행사를 펼쳤다.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서울 중심인 남대문에 위치에 교통이 편리하고 국보 1호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조망할수는 장점이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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