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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세련미 잡은 ‘뉴 아우디 A6 아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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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세련미 잡은 ‘뉴 아우디 A6 아반트’

입력
2016.05.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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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A6의 왜건 모델 뉴 아우디 A6 아반트(사진)를 출시했다. 넓고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춰 실용성이 좋다. 아우디의 강점인 상시 사륜구동(콰트로)에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ㆍm다. 연비는 리터당 13.1㎞, 가격은 6,890만~7,530만원이다.

강력한 성능의 최고급 세단 ‘메르세데스-AMG S65 롱(Long)’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새로 선보인 메르세데스-AMG S65 롱(사진)은 주력 모델인 S-클래스의 고급스러움에 강력한 힘까지 갖췄다. V12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스포츠 변속기로 최대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101.9 ㎏ㆍ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2,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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