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 데뷔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의 리믹스 버전을 23일 공개한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DJ 겸 프로듀서 카고 펭치가 작업한 리믹스 버전은 원곡의 몽환적 분위기에 EDM의 색깔을 더했다. 티파니가 영어 가사로 새롭게 녹음한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적극적인 솔로 활동에 나서고 있는 티파니는 오는 6월 10~12일 3일간 첫 솔로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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