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학가는 축제의 흥겨움으로 들떠 있다. 매일 각종 행사와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 축제 기간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러 학과에서 진행하는 주점이다. 선후배가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술자리가 길어지다 보면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릴 수 있다.

숙취로 고생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해소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플레이 한국’ 제작진이 거리로 나갔다.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들을 만나 나라별 특별한 숙취 해소법을 물었다./

오미경 인턴PD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3)☞ 플레이한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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