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폭염주의보 속에 ‘캠퍼스는 공부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폭염주의보 속에 ‘캠퍼스는 공부 중’

입력
2016.05.20 17:15
0 0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종로구 상명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종로구 상명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20일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 외에 경기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등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전국이 초여름 못지 않은 더위를 보이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도 예년보다 높았다. 기록적인 더위에도 상명대학교 도서관에는 취업준비를 위해 공부를 하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종로구 상명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종로구 상명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종로구 상명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종로구 상명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