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물에 젖은 스윔웨어로 무더위를 식혔다.
스테파니 리는 퍼스트룩의 최근 화보에서 스포츠브랜드 휠라(FILA)의 스윔웨어, 비치웨어, 래쉬가드를 입고 여름 화보를 연출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의상에 따라 에너제틱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휠라 측은 "스테파니 리가 에너지 넘치는 건강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사진=휠라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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