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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리창 수놓은 포스트-잇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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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리창 수놓은 포스트-잇 아트

입력
2016.05.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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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맨해튼의 광고회사들이 밀집한 카날 스트리트의 빌딩 창문들이 회사원들이 포스트잇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트 잇 붙이기는 인사말로 시작돼 심슨, 스파이더맨,앵그리버드 등 점차 정교하고 다양한 만들어내면서‘포스트 잇 전쟁’으로 불거졌다. 사진은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200 허드슨 스트리트의 아바스 월드와이드 미디어 사무실에서 본 포스트 잇으로 꾸며진 창문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 맨해튼의 광고회사들이 밀집한 카날 스트리트의 빌딩 창문들이 회사원들이 포스트잇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트 잇 붙이기는 인사말로 시작돼 심슨, 스파이더맨,앵그리버드 등 점차 정교하고 다양한 만들어내면서‘포스트 잇 전쟁’으로 불거졌다. 사진은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200 허드슨 스트리트의 아바스 월드와이드 미디어 사무실에서 본 포스트 잇으로 꾸며진 창문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 맨해튼의 광고회사들이 밀집한 카날 스트리트의 빌딩 창문들이 회사원들이 포스트잇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트 잇 붙이기는 인사말로 시작돼 심슨, 스파이더맨,앵그리버드 등 점차 정교하고 다양한 만들어내면서‘포스트 잇 전쟁’으로 불거졌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미 뉴욕 로맨해튼의 75 베릭 스트리트의 호라이즌 미디어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포스트 잇으로 창문을 꾸미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 로맨해튼의 75 베릭 스트리트의 호라이즌 미디어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포스트 잇으로 창문을 꾸미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75 베릭 스트리트의 호라이즌 미디어 사무실 창문이 포스트 잇으로 '앵그리버드' 캐릭터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75 베릭 스트리트의 호라이즌 미디어 사무실 창문이 포스트 잇으로 '앵그리버드' 캐릭터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200 허드슨 스트리트에서 본 포스트잇으로 꾸며진 창문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200 허드슨 스트리트에서 본 포스트잇으로 꾸며진 창문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75 베릭 스트리트의 사무실 창문들이 포스트 잇으로 만든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75 베릭 스트리트의 사무실 창문들이 포스트 잇으로 만든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200 허드슨 스트리트에서 본 포스트 잇으로 꾸며진 창문들. 로이터 뉴스1
18일(현지시간) 미 뉴욕 로맨해튼의 200 허드슨 스트리트에서 본 포스트 잇으로 꾸며진 창문들. 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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